이동목욕차 재개.... 씻을 곳 없던 노숙인 화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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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팀 작성일22-07-06 20:45 조회1,788회 댓글0건본문
- 영등포 쪽방촌 대기 행렬 긴 줄... 물 600L 2시간 만에 동나기도
서울시 소유의 이동식 목욕차는 2020년 3월 코로나19 여파로 운영과 중단을 반복하다 지난해 7월부터 아예 중단됬다.
이후 지난 5월 17일 재대됬다. 현재 영등포 쪽방촌과 서울역 앞에서 2대를 운영중이다.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 박기웅 부장(희망지원센터)은 "다른 사회복지 지원을 권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며 "서비스 범위가 넓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 성윤수 기자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3709&code=11131100&cp=nv]
서울시 소유의 이동식 목욕차는 2020년 3월 코로나19 여파로 운영과 중단을 반복하다 지난해 7월부터 아예 중단됬다.
이후 지난 5월 17일 재대됬다. 현재 영등포 쪽방촌과 서울역 앞에서 2대를 운영중이다.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 박기웅 부장(희망지원센터)은 "다른 사회복지 지원을 권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며 "서비스 범위가 넓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 성윤수 기자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3709&code=111311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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