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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여름철 거리 노숙인 보호 위한 특별대책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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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팀 작성일22-06-27 20:37 조회1,7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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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쉼터 입소 안내...... 환자 발생시 응급조치 및 병원 이송

  서울 양천구는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각종 위험에 노출된 거리 노숙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여름철 노숙인 특별보호대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3인 1조로 편성된 여름철 노숙인 특별대책반은 중점 추진기인 7월 1일 ~ 8월 31일 중 폭염특보 단계별 취약시간대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영등포구에 있는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에서도 2인 1조로 구성된 순찰반을 편성해 월 4회 양천구를 순찰한다. 순찰 중 발견된 노숙인에게는......

  [출처 : New1 / 김진희 기자 / https://www.news1.kr/articles/?472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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