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5월 16일 시립근로자합숙소로 개소한 이후 21년간 영등포 관내 노숙인 및 주거 취약계층분들의 복지 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 노고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본 기관은 21년간 노숙인 및 복지 사각지대에서 자립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였으며, 2020년 노숙인 종합지원센터로 기능을 전환하여

서비스 대상영역을 확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시설 단일의 노력이 아닌 자립을 위해 노력해주신 이용인 분들과 후원자분들 그리고 여러 민, 관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최선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서울시립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표창장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영등포 구청을 통해 최소인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