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9일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in 영등포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보현의집 사회복지사 김광민 선생님이 이번에는 광화문 아트홀에서 진행된

'2018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중앙대회'에 진출하였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사례&발표자들 총 10팀이 참여한 이번 중앙대회에서

우리 보현의집 김광민 선생님이 한국자원봉사센터장상을 받았습니다.

보현의집과 365봉사단의 활동과 사례를 5분동안 청중들에게 전달 함으로써

모두의 심금을 울렸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약 6개월동안 고생하신 김광민선생님께 다시한번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