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 수록 습해지고, 더워지는 여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오늘은 소나기까지 내리는 악조건이였지만, 새롭게 꾸며진 집안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도배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비록 전문적인 기술자가 아니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대상자분이 행복하고 고마워하는 시간이였습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고, 기회를 주셔서 저희가 더 행복하고 감사합니다.